KB손해보험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발달장애가족의 정서 회복과 유대 강화를 위한 ‘발달장애가족 정서지원캠프(Stay Strong Together)’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발달장애가족 정서지원캠프는 발달장애가족이 일상에서 겪는 심리적·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 구성원들이 잠시 숨을 고르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KB금쪽같은 자녀보험 초회보험료의 0.5%를 별도 기금으로 적립한 재원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올해 총 4회 예정된 발달장애가족 정서지원캠프의 첫 일정이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동안 17가족, 100여 명이 참여해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부모에게는 일상의 긴장에서 벗어나 휴식과 자기 회복의 시간을 제공했으며, 장애 자녀에게는 대한작업치료사협회 소속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지원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비장애 형제자매에게는 또래와의 교류뿐 아니라, 장애 형제자매에게 부모의 관심이 집중되며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었던 부모와의 시간을 온전히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KB손해보험 측은 설명했다.
김규동 KB손해보험 ESG상생금융Unit장은 “발달장애가족 정서지원캠프는 가족이 함께 머물며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서로를 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가족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도움과 회복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