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 기념우표 발행

오는 12~15일 온라인 사전 판매
다음달 16일 공식 오픈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기념우표가 나온다.

 

YG엔터테인먼트는 7일 "블랙핑크 우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다음달 16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의 기념우표는 국가적으로 뜻깊은 사건이나 인물을 기리기 위해 발행된다. 대통령 외 생존 인물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경우는 드문 가운데, 블랙핑크가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그 주인공이 됐다고 YG는 전했다.

 

블랙핑크 기념우표는 총 10종으로 구성됐으며, 블랙핑크의 전체 앨범 재킷 이미지를 통해 10년의 음악적 발자취를 담았다. 함께 출시되는 기념우표 패킷에는 블랙핑크의 초상과 주요 무대 이미지를 수록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기념우표와 패킷은 다음달 16일부터 전국 총괄우체국 및 인터넷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에 앞서 12일 오후 7시부터 15일 자정까지 인터넷우체국을 통한 온라인 사전판매가 진행된다. 해외 팬들을 위한 사전판매는 YG SELECT 영문·일문·중문몰과 우체국 관련 영문 사이트에서 이용 가능하다.

 

YG 측은 "블랙핑크가 걸어온 시간과 음악의 순간들을 새로운 형태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우표라는 매개를 통해 전 세계 블링크(팬덤명)에게 오래도록 간직될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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