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은, 에프엑스 출신 배우 정수정(크리스탈), 배우 엄지원이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의 후반부 호스트로 확정됐다.
SNL 코리아 시즌 8은 1화 탁재훈부터 고아성, 송지효, 이미숙, 신성록, 추성훈 등 스타 호스트들이 강력한 웃음을 선사하며 화제성 차트를 휩쓸고 있다.
그런 가운데, SNL 코리아 8이 이정은, 정수정, 엄지원을 호스트로 확정하며 후반부까지 거침없는 웃음 전차를 끌 예정이다.
영화 '기생충'을 통해 세계적인 배우가 된 이정은이 오는 16일 공개되는 8화를 책임진다. 이정은은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전, 연극과 뮤지컬을 섭렵해 온 '무대 장인'이다. 그런 이정은에게도 라이브 코미디 쇼는 SNL 코리아 8이 처음이다.
이정은은 "SNL 코리아라는 기회를 얻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정성껏 준비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에프엑스 멤버로 전 세계를 누비며 콘서트를 휘어잡은 정수정에게도 SNL 코리아 8은 최초의 공개 코미디로 긴장감을 주고 있다. 다양한 작품에서 배우로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정수정은 "긴장되기는 하지만 재미있는 모습들을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정수정이 호스트로 활약하는 9화는 오는 23일 공개된다.
오는 30일 시즌 8의 피날레를 장식할 10화 호스트는 엄지원이 책임진다. 데뷔 이후 20년 넘게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그는 오랜 이미지를 웃기기 위해 내려놓을 예정이다.
엄지원은 SNL 코리아 애청자임을 어필하며 "SNL 코리아를 통해 새로운 닉네임이 생겼으면 하는 마음이다"라는 남다른 포부를 드러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7화 호스트 한가인이 활약할 SNL 코리아 시즌 8은 오는 9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