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청각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임직원 수어교육' 실시

 

하나금융그룹은 '임직원 수어교육 7기' 과정을 개강했다고 7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임직원 수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청강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포용적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이다.


실제 지난해까지 하나금융그룹 직원 270여명이 수어교육 과정을 마쳤다.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기본 수어 표현부터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 수어를 배우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학습에서 그치지 않고 청각장애인 체육대회 봉사활동 프로그램과 연계, 임직원들이 청각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수어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이 청각장애인의 어려움에 직접 공감하고, 일상과 업무 현장 곳곳에 배려와 포용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이고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에 노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장애인 예술가의 창작활동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장애인 예술가 콜라보 굿즈 기부 캠페인’ ▲발달장애 예술가들을 위한 미술 공모전 ‘하나아트버스’ ▲발달 및 청각 장애인의 직무 전문성 향상과 건강한 자립을 위한 취업 교육 및 고용 연계 지원 사업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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