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현·윤산하·태용, 5월 솔로로 컴백하는 보이그룹 멤버들

우현 신곡에 인피니트 앨범 피처링 참여

 

글로벌 K-POP을 이끈 보이그룹 멤버들이 5월 솔로로 컴백해 팀일 때와 또 다른 매력과 실력을 선보인다.

 

2010년 데뷔한 2세대 보이그룹 인피니트(INFINITE)의 보컬 남우현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을 발매한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남우현의 디지털 싱글 '소년소녀 (Feat. 인피니트)'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신곡 작업 중인 남우현의 모습과 남우현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팬들을 반갑게 했다.

 

소년소녀는 남우현의 진심을 담은 자작곡이다. 함께했던 밤들을 떠올리게 하는 사운드와 가사, 앞으로 함께 걸어갈 꿈을 향한 메시지가 담겼다.

 

신곡에는 인피니트 전 멤버가 피처링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지난 2016년 미니 1집 '라이트..(Write..)'를 통해 솔로로 데뷔한 남우현은 '너만 괜찮다면', '홀드 온 미(Hold On Me)', '냉정과 열정 사이', 'Only 직진' 등 솔로 곡을 선보이며 활동했다.

 

3세대 보이그룹을 대표하는 NCT 태용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WYLD' (와일드)를 통해 솔로로 컴백한다.

 

와일드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I’m a Dancing Cactus’(아임 어 댄싱 캑터스), ‘Hot’(핫)을 포함해 총 10곡을 수록했다.

 

태용은 NCT를 비롯해 서브 그룹 NCT 127, 유닛 NCT U, 연합팀 SuperM의 멤버다. NCT와 NCT 127의 리더이며, 센터, 메인댄서, 메인래퍼, 서브보컬, 비주얼을 맡고 있는 올라운더 멤버다.

 

2016년 4월 NCT U의 첫 디지털 싱글 '일곱 번째 감각'으로 데뷔했다.

 

2023년 6월 'SHALALA'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 첫발을 내디뎠으며, 2024년 2월 두 번째 미니앨범 'TAP으로 음악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이번 첫 정규는 태용이 2년 만에 내는 솔로 앨범이다.

 

3세대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윤산하는 오는 20일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 'NO REASON'(노 리즌)으로 컴백한다.

 

타이틀곡은 'I don't know me'(아이 돈 노우 미)의 약어인 'IDK ME'다. '나도 나를 몰라'라는 의미로, 어떤 메시지를 담은 곡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노 리즌은 윤산하가 지난해 7월 발매한 미니 2집 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다.

 

앞서 첫 솔로 앨범 'DUSK'(더스크)와 지난해 발매한 'CHAMELEON'(카멜레온)에 자작곡을 수록해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윤산하는 신보를 통해 또 한 번 솔로 아티스트로서 컬러를 입증할 예정이다.

 

한편, 윤산하 신보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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