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 ‘더 스카웃’, 제작진·마스터 군단이 꼽은 관전 포인트

오는 8일 오후 8시 첫 방송

 

ENA 새 오디션 프로그램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이 기존 오디션의 틀을 깨는 포맷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더 스카웃은 오는 8일 오후 8시 첫 방송을 앞두고, 6일 제작진 및 마스터 군단이 직접 꼽은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1. 탈락, 사연, 나이 없는 '3無 구조'
더 스카웃에는 탈락, 사연, 나이, 세 가지가 없다. 그중에서도 특히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의 핵심 요소였던 탈락을 과감히 배제한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다. ‘성장’ 그 자체를 담으며 깊은 진정성과 또 다른 짜릿함을 선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획을 맡은 이승철은 “탈락한 참가자들이 그 이력을 안고 활동해야 하는 게 아쉬웠다. 그래서 각자에게 맞는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마스터 군단은 심사에 단 1%도 참여하지 않는다”라며, 단일 무대 결과로 당락이 갈리는 기존 방식 대신 뮤즈(참가자)가 끝내 빛을 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취지를 강조했다.

 

2. 이승철부터 추성훈까지, 대형 멘토 라인업
이승철이 약 2년에 걸쳐 기획한 더 스카웃에는 김재중, 웬디, Young K(영케이), 추성훈이 마스터로 합류해 참가자들의 성장을 이끈다. 이들은 각자의 뮤즈를 직접 트레이닝하는 밀착형 멘토링으로 진심을 더한다.

 

실제로 김재중은 “뮤즈들과 새벽까지 통화하고, 사적으로도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고 말했고, 웬디 역시 “이틀에 한 번 꼴로 소통하며 연출과 편곡, 방향성까지 함께 고민한다”고 밝혔다.

 

영케이는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 쌓은 트레이닝 경험을 전수하고, 추성훈은 “무대에서는 체력과 멘털이 중요하다”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더한다. 이 과정에서 마스터들 간 자연스러운 경쟁 구도 역시 또 다른 관전 포인트. 서로 다른 방식의 코칭이 맞붙으며 더욱 완성도 높은 ‘샛별’의 탄생을 예고한다.

 

3. 원석과 함께 성장해가는 서사
16명의 뮤즈들은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선발됐다. 이들은 나이는 물론, 사연도 밝히지 않은 채 오직 실력과 매력으로 평가받았으며, 다양한 배경의 인물들이 포진해 눈길을 끈다.

 

이미 데뷔 경험이 있는 가수는 물론, 뮤지컬 배우, 모델,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보컬 등 각기 다른 영역에서 활동해온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그중 ATBO 김연규, TRCNG 양태선, ‘더 아이돌 밴드’ 출신 조윤찬, 뮤지컬 배우 최하람 등도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합류해 기대를 높인다.

 

특히 이들을 압도할 새로운 뮤즈의 등장이 또 다른 재미 요소로 꼽힌다. 실제로 앞서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16인은 벌써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솟구치게 한다. 시청자들은 이들 ‘원픽’ 원석의 성장사(史)를 또렷이 지켜보며 함께 성장해가는 서사를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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