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김진우 기자] 셀프 사진관 창업 브랜드 스튜디오808에서 삼척해변점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무인 사진관 스튜디오 808은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에게 즐거운 놀이문화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반려동물 양육 인구 1300만 시대에 발맞춰 강아지 용품과 강아지 프레임이 구비돼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스튜디오808은 현재 창업 특전 기간으로 소자본창업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예비 무인 창업자분들에게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본사 관리로 점주님들께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분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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