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무인사진관 창업 브랜드 스튜디오808에서 광양광영점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힙한 인테리어와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해 제작한 프레임으로 즐거운 놀이문화공간이며, 이번 광양광영점 뿐만 아니라, 무인사진관 브랜드 설립 최단기간 해외진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결제 시스템부터 QR 결제, 다양한 언어 변환, 포워딩 협력으로 해상 운송까지 프로그램 개발 및 준비가 돼 있어 해외에서도 빠르게 오픈이 진행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국내 무인 창업뿐만 아니라 해외창업에서도 창업 특전으로 소자본 무인매장창업이 가능하도록 프로세스를 구축했으며, 다양한 지점 오픈을 통해 브랜드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