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데뷔에 역주행 신화까지" 숏폼 플랫폼 '틱톡' 영향력 엄청나
- 2022-03-31 10:42
- 안광일
-
[라온DJ] ‘벚꽃 시즌’ 듣기 좋은 인디음악
- 2022-03-30 10:35
- 안광일
-
팝스타들 ‘아프로비츠’에 주목 "빌보드 장르차트 신설"
- 2022-03-29 09:58
- 김소민
-
방역수칙 완화에 '대면 공연' 늘어나지만…"대중음악공연업계 여전히 어려워"
- 2022-03-24 12:39
- 안광일
-
호평 일색 예능 프로그램의 공통점? 전 연령 아우르는 ‘음악’이 중심
- 2022-03-22 10:48
- 김혜련
-
[영화 속 인디] 화려한 퍼포먼스와 역대급 OST '씽2게더'
- 2022-03-18 15:17
- 안광일
-
[인디돌파구] 치열해지는 2022년 "오디션 풍년"
- 2022-03-17 10:58
- 서유주
-
[세계 속 인디] 지금 주목해야 할 J-POP 밴드 '녹황색사회'
- 2022-03-16 10:31
- 김혜련
-
'246만 동원' BTS 콘서트, 위드 코로나 시대 '지속가능한' 공연 제시
- 2022-03-14 20:28
- 김혜련
-
[인디돌파구] “N잡 시대” 작가로 활동하는 뮤지션
- 2022-03-11 12:06
- 김소민
-
"가치와 낭만이 있는" 부산 인디씬의 활약
- 2022-03-10 11:09
- 김혜련
-
[라온 DJ] 봄 분위기 '물씬' 인디 신곡
- 2022-03-08 11:35
- 김혜련
-
진화하는 온라인 콘서트 "인디뮤지션 참여 기회 높여"
- 2022-03-04 11:00
- 안광일
-
[영화 속 인디] 브로드웨이 화제작을 영화로 '디어 에반 핸슨'
- 2022-03-03 11:03
- 안광일
-
커지는 '웹툰 OST' 시장, 인디뮤지션 참여 '활발'
- 2022-02-18 12:28
- 김혜련
-
'싱어게인' 출신 뮤지션, 번호 아닌 이름 걸고 활동 시동
- 2022-02-17 12:10
- 안광일
-
[세계 속 인디] "센스만점 가사로 주목" 싱어송라이터 게일(GAYLE)
- 2022-02-16 11:59
- 김혜련
-
'로지'도? 가상인간의 잇단 가수 데뷔…"신선해" vs "불쾌해"
- 2022-02-15 11:55
- 김소민
-
[라온 DJ] 밸런타인데이, 국악으로 마음을 표현한다면?
- 2022-02-14 15:00
- 김혜련
-
"맞춤형 음악 선정부터 뮤지션 부활까지" 인공지능 활용
- 2022-02-10 12:07
- 안광일
-
"반려동물도 가족" 애정 담은 신곡과 콘서트 '눈길'
- 2022-02-09 12:17
- 김소민
-
[인디돌파구] 인디 뮤지션만의 개성 돋보이는 앨범 커버 아트
- 2022-02-08 12:25
- 안광일
-
[라온 DJ] ‘도토리 도둑’ 미니홈피 추억 인디음악
- 2022-02-04 12:20
- 김혜련
-
[영화 속 인디] 집콕 설연휴, 귀호강 선사할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
- 2022-01-28 11:57
- 김혜련
-
1
대한항공, 70조원 규모 대미 투자...美 보잉 차세대 항공기 103대 구매
-
2
이승윤, 9월 독일 '리퍼반 페스티벌' 출연…'공연 강자' 면모 예고
-
3
B.A.P 출신 영재, 25일 신곡 ‘Dive’ 발매...섬세한 감정 담은 러브송
-
4
박지현, 신곡 ‘녹아 버려요’로 ‘더 트롯쇼’ 2주 연속 1위
-
5
플레이브·TXT·이찬원·유겸 등…'KM차트 시즌베스트 서머' 수상
-
6
이병찬, 신곡 ‘너를 좋아해’ 리릭 포스터 공개..."하루가 부족해"
-
7
임영웅, 정규 2집 ‘IM HERO 2’ 티저 공개...신보 기대감 자극
-
8
손태진, 웹 예능서 90kg 스쿼트 거뜬 소화…무대 안팎에서 "만능캐"
-
9
찬열, 25일 솔로 컴백...“타이틀 곡은 감전된 듯 짜릿한 첫인상" [일문일답]
-
10
NCT 위시, 미니 3집 발매 기념 다채로운 온·오프 프로모션 개최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 대우빌딩 복합동 711호 | 대표전화 : 070-7791-8882
제호 : 라온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5408 | 발행일 : 2018-09-26 | 등록일 : 2019-01-03| 발행인 : 조영신 편집인 : 이성태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영신 070-7791-8882 raonnewspr@naver.com
라온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라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raonnews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