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트로트 요정 전유진, 신곡 ‘연꽃’ 스타 작곡가 류선우 합류
- 2023-04-17 13:18
- 권필원 객원기자
-
김희재·이찬원·임영웅, '더 트롯쇼' 1위는 누구에게?
- 2023-04-17 10:26
- 장슬기
-
'미스터트롯2' TOP7, 팬들 향한 고마움 담아 'NEW 선곡' 발매
- 2023-04-14 16:36
- 장슬기
-
'희욘세' 김희재X김수찬, 흥 폭발 듀엣 무대
- 2023-04-14 13:41
- 장슬기
-
정미애, 설암 투병 이겨내고 2년 3개월 만에 '불후의 명곡' 출격
- 2023-04-14 11:03
- 장슬기
-
정다경, ‘더 트롯쇼’ 김해특집 MC 발탁…김희재와 찰떡 케미 기대
- 2023-04-13 18:01
- 장슬기
-
송가인, 스타랭킹 스타트롯 女 87주 연속 1위…2위 전유진
- 2023-04-13 17:49
- 장슬기
-
'미스터트롯2' TOP7, '장꾸美' 폭발…리얼 민낯 공개
- 2023-04-13 17:08
- 장슬기
-
영탁, 스타랭킹 스타트롯 男 랭킹 2주 연속 1위…2위 이찬원
- 2023-04-13 15:38
- 장슬기
-
송가인·진성·김희재, '더 트롯쇼 김해특집' 출격…가야문화축제 폐막 공연
- 2023-04-13 14:38
- 장슬기
-
‘불타는 트롯맨’, 막장 시트콤 ‘꽃보다 트롯맨’ 주인공 변신…"색다른 매력 기대"
- 2023-04-13 12:08
- 장슬기
-
태진아, 신곡 '내고향 충청도가 좋다' 자켓사진 공개…"고향 사랑 듬뿍"
- 2023-04-12 18:10
- 장슬기
-
이찬원, 2023년 ‘더트롯쇼’ 명예의 전당 첫 주인공
- 2023-04-12 13:56
- 장슬기
-
[단독] 스타 작곡가 류선우, 최고의 전성기…영탁 응원 메시지 전해
- 2023-04-11 16:07
- 권필원 객원기자
-
김희재, 데뷔 3년 만에 음악방송 첫 1위…"사랑하는 희랑별 덕분"
- 2023-04-11 10:15
- 장슬기
-
오유진, 신곡 '사랑꽃' 무대 선공개…사랑스러운 비주얼 눈길
- 2023-04-10 14:36
- 장슬기
-
'미스터트롯2' 안성훈, '眞' 망토 두르고 모교 금의환향
- 2023-04-10 14:10
- 장슬기
-
이찬원·임영웅·김희재, '더 트롯쇼' 1위 주인공은?
- 2023-04-10 09:46
- 장슬기
-
'미스터트롯2' 안성훈, 공식 팬카페 회원 1만 명 돌파…"광고도 찍었다"
- 2023-04-07 18:10
- 장슬기
-
손태진·신성·에녹, ‘장미꽃 필 무렵' 본격 유닛 첫 신호탄
- 2023-04-07 12:14
- 장슬기
-
임영웅, '일편단심 민들레야' 1500만 뷰 돌파…"한편의 모노드라마"
- 2023-04-07 10:47
- 장슬기
-
'미스터트롯2' 톱7, 냠냠엔터와 매니지먼트 체결…"전폭적 지원"
- 2023-04-06 18:13
- 장슬기
-
남승민, 신곡 '세글자' 열창…성숙해진 매력 눈길
- 2023-04-05 15:39
- 장슬기
-
고정우, 장군엔터와 전속계약…"5월 데뷔 앨범 준비 중"
- 2023-04-04 16:29
- 장슬기
-
1
이승윤, 클럽 긱 공연 'POKZOOTIME'…9시간 20분·86곡 무대
-
2
애플뮤직, 10년간 최다 재생된 톱 500 공개…BTS·로제 포함
-
3
7~8월 라면·김치 등 대규모 할인…가공식품 물가안정 나선다
-
4
김희재·진해성·안성훈, ‘더 트롯쇼’ 1위 자리 두고 삼파전
-
5
플레이브·지드래곤, 2025 상반기 멜론 차트 대기록의 주인공
-
6
대출 규제 전면 확대…은행·제2금융 하반기 가계대출 50% 축소
-
7
김희재, ‘더 트롯쇼’서 ‘바랑’으로 1위 차지
-
8
권은비, 올해도 '워터밤 레전드' 무대...섹시+매혹 퍼포먼스
-
9
엔하이픈, 첫 日 스타디움 공연 성료...밴드 라이브·퍼포먼스 압도
-
10
에스파·아홉·크래비티, 7월 1주 한터 주간차트 정상 차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 대우빌딩 복합동 711호 | 대표전화 : 070-7791-8882
제호 : 라온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5408 | 발행일 : 2018-09-26 | 등록일 : 2019-01-03| 발행인 : 조영신 편집인 : 이성태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영신 070-7791-8882 raonnewspr@naver.com
라온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라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raonnews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