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만평] "추억 가득" 도토리 감성이 대세
- 2022-01-24 14:45
- 서유주
-
[리노만평] “음악인들의 절규를 들어달라”…민주당 청정위, 청년 공연 예술인 간담회…
- 2022-01-21 19:19
- 서유주
-
[리노만평]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대동대와 협업…'인디뮤지션 둥지'
- 2022-01-20 17:24
- 서유주
-
[리노만평] 전주시립교향악단 '2022 신년음악회' 열어
- 2022-01-19 21:40
- 서유주
-
"청년 문화의 산실" 대학가요제, 3월 열린다
- 2022-01-19 11:58
- 서유주
-
[리노만평] 뮤직카우에서 부활하는 과거 히트곡들…
- 2022-01-18 22:29
- 서유주
-
[리노만평] “즐거움이 2배” 인디씬의 듀오들이 펼치는 공연
- 2022-01-17 18:32
- 서유주
-
[리노만평] 러쉬코리아, 인디 뮤지션과 ‘센티드 라이브 공연’ 진행
- 2022-01-14 16:28
- 서유주
-
[리노만평] 라이브커넥트, 라이브 스트리밍 공연 전년 대비 110% 증가
- 2022-01-13 18:08
- 서유주
-
[리노만평] 서울시, 프리랜서·예술인에게 100만원 지원
- 2022-01-12 21:52
- 서유주
-
서울시, 민생지킴 대책 발표…"예술인 100만원 지원"
- 2022-01-12 17:53
- 서유주
-
[리노만평] 경색된 한·중 관계 녹이는 한·중우호음악회
- 2022-01-11 19:22
- 서유주
-
[리노만평] '텅 빈' 공연장…코로나로 타격입은 대중음악계
- 2022-01-07 17:26
- 서유주
-
[라온만평] 음악산업진흥법 개정안 발의 '뮤직비디오 하이패스법'
- 2022-01-07 09:39
- 서유주
-
[리노만평] 코로나에도 식지 않는 공연 열정…
- 2022-01-06 19:13
- 서유주
-
[리노만평] 코로나 의료진 위한 인디밴드의 '응원'…
- 2022-01-05 19:40
- 서유주
-
[라온만평] 한터글로벌, 음레협과 "K-인디의 글로벌 진출" 협력
- 2022-01-04 23:47
- 서유주
-
[리노만평] '음악' 즐기면 뇌 노화 막는다
- 2022-01-04 18:36
- 서유주
-
[리노만평] 손참치, 젤리피쉬와 전속계약 체결
- 2022-01-03 17:50
- 서유주
-
OTT 플랫폼 늘지만 인디 뮤지션 설자리는 어디에
- 2022-01-03 16:13
- 서유주
-
[리노만평] 무대 잃은 홍대 인디밴드, 위기속 인디음악
- 2022-01-01 01:13
- 서유주
-
콘진원, ‘ON THE K : THE COUNTDOWN CONCERT’ 개최
- 2021-12-31 17:04
- 서유주
-
[리노만평] 코로나 비집고 2021년도 '음악'으로 위로하는 가수들
- 2021-12-30 19:37
- 서유주
-
[리노만평] ‘K팝화’된 국악, 시대와 소통할 접점 찾아…
- 2021-12-30 09:23
- 서유주
-
1
임영웅, 10월 KM차트 3관왕…영탁·플레이브·코르티스 등 활약
-
2
영탁 팬모임 '산탁클로스', 유기견 보호 위해 사료 700kg 기부
-
3
슈퍼주니어, 20주년 ‘슈주 위크’ 스타트...세계 곳곳에 콘텐츠 방출
-
4
금융당국, 불공정거래 신고자에 9370만 원 포상금..."신고 활성화"
-
5
SM 재즈 트리오, 3일 신곡 ‘온리 원' 선공개...10일 첫 프로젝트 앨범
-
6
리베란테, 완전체로 단독 콘서트 개최..."찬란하게 함께 걸어가길"
-
7
데이식스, 12월 19~21일 KSPO 돔서 스페셜 단독 콘서트 개최
-
8
보넥도, 음방 3관왕 달성하며 ‘The Action’ 활동 성공적 마무리
-
9
SNS 이용 보험사기 급증..."가담 유인 게시글도 불법행위로 처벌"
-
10
솔라, 아시아 투어 가오슝 공연 성료...'그룹·솔로·뮤지컬' 곡들 선사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 대우빌딩 복합동 711호 | 대표전화 : 070-7791-8882
제호 : 라온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5408 | 발행일 : 2018-09-26 | 등록일 : 2019-01-03| 발행인 : 조영신 편집인 : 이성태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영신 070-7791-8882 raonnewspr@naver.com
라온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라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raonnews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