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대신 앱으로' ADHD 아동 디지털 치료 길 열려

2026년 2월부터 만 6∼12세 ADHD 환자 대상 '디지털 훈련' 처방 가능해져
전신마취 통증 감시도 '스마트'하게

2025.12.13 07: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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