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로 쓴 美구금일지…B1비자 근로자에 "노스코리아" 조롱도

구금 초반 72인실 몰아넣어…"곰팡이 핀 침대·물에선 냄새 나"
합법적 B1 비자 출장에도 체포…美 당국 "왜 잡힌지 나도 몰라"

2025.09.14 08: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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