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혁-조형균-유리아-김원빈 합동 콘서트 '원피스', 다음달 17일 개최

  • 등록 2026.09.09 15: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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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엔터테인먼트 소속 뮤지컬 배우들의 콘서트...오는 10일 티켓 오픈

 

이음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민우혁, 조형균, 유리아, 김원빈이 뮤지컬 무대가 아닌 콘서트 무대에서 의기투합한다.

 

이들은 다음달 17일 오후 2시 와 6시 30분, 2회에 걸쳐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합동 콘서트 '원피스(ONEPIECE)'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이음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전원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로, 낮 공연과 밤 공연이 완전히 다른 콘셉트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레미제라블', '영웅', '프랑켄슈타인' 등 대작 뮤지컬의 주연을 맡아 관객들을 압도하며 가요와 뮤지컬 넘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탁월한 가창력의 소유자 민우혁, 뮤지컬 무대를 통해 압도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은 조형균, 유리아, 현재 '겨울왕국' 무대에 서고 있는 신예 김원빈까지 관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뮤지컬 배우들이 완성할 라이브 콘서트에 기대감이 솟구치고 있다.

 

원피스라는 공연 타이틀에는 이번 콘서트가 지향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서로 다른 개성과 색깔을 지닌 네 배우가 각자의 조각을 완성해 하나의 완전한 이야기를 이루는 콘셉트다. 네 배우가 하나의 무대 위에서 완성할 서사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음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이 뮤지컬 무대에서 다 보여주지 못했던 매력과 잠재력을 드러낼 원피스. 티켓 예매는 오는 10일 오후 3시 오픈된다.

이우인 soorang_94@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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