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한화와 함께 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가 안전하게 개최됐다고 6일 밝혔다.
한화그룹이 약 130억원의 비용(안전관리 45억원 포함)을 전액 부담한 올해 축제는 100만여명의 관람객이 함께 했다고 한화 측은 전했다.
한화그룹은 2000년 첫 불꽃축제를 시작한 이후 코로나19 등 불가피하게 행사를 못한 경우를 제외하고 20년 넘게 축제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함께 멀리’ 신념에 따라 더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확장시켜 왔다. 불꽃축제는 한화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이자 세계적 축제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회장은 올해 축제를 앞두고 “한화가 하늘 위로 불꽃을 쏘아 올리는 이유는, 하늘을 보는 모든 사람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행복이기에 그 행복을 전하고 싶어서”라고 강조했다. 또 김 회장은 시민들이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 운영을 특별히 당부했다.
특히 불꽃축제에 100만여명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안전관리와 질서유지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한화 측은 강조했다. 1200여명의 한화 임직원 봉사단을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인 5000여 명의 안전관리 및 질서유지 인력이 행사 현장에서 투입됐다.
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서울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종합상황실을 구축하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돌발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고 전했다.
한화 관계자는 "시민들이 행사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호응, 불꽃축제가 큰 사고 없이 마무리 될 수 있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