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멤버 정한과 조슈아가 한층 성숙한 세련미로 중국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중국 패션 매거진 ‘엘르맨 차이나(ELLEMEN CHINA)’는 31일 정한·조슈아와 함께한 8월호 표지 사진을 공개했다.
듀얼리티를 테마로 촬영된 이번 화보는 두 사람의 닮은 듯 다른 매력을 조명했다. 정한 특유의 아련한 눈빛과 조슈아의 고전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져 두 사람만의 비주얼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영화의 한 장면을 포착한 듯한 감각적인 연출이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더한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세븐틴의 두 맏형다운 진중함과 단단함이 돋보였다.
조슈아는 “우리의 음악으로 단 한 사람이라도 이해받았다고 느끼거나 작은 위로를 얻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라고 전했다. 정한 역시 “우리의 생각과 고민을 앨범에 담았기에 캐럿(CARAT.팬덤명)에게 위안을 주고 기쁨과 행복을 나눌 수 있었다”라고 돌아봤다.
두 사람이 함께한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맨 차이나 8월호와 SNS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정한과 조슈아는 최근 커버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한층 깊어진 감성을 드러냈다. 정한은 일본 싱어송라이터 츠키(tuki.)의 히트곡 ‘晩餐歌(만찬가)’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호평받았다. 조슈아는 중국 가수 리롱하오(Ronghao Li)의 ‘耳朵 (Ear)’ 커버 음원을 발매, 중국 대형 음악 플랫폼 QQ뮤직의 급상승 차트와 피크 트렌드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