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거제-통영 피해 복구 기부 행렬 동참...2억 기탁

  • 등록 2026.08.24 12: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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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 통한 누적 기부금 25억원

 

드라마 작가 김은숙, 배우 이성경, 채종협, 위너 강승윤, '거제 야호' 밈으로 인기를 얻은 리센느 등 최근 거제, 통영 등 남부지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스타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수 임영웅도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24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임영웅은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총 2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성금은 사랑의 열매가 진행 중인 '2026년 호우 피해 특별모금'을 통해 경남 거제와 통영을 비롯한 남부지역 이재민의 긴급 구호와 임시주거 지원,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영웅은 갑작스러운 비로 소중한 것들을 잃고 불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는 뜻을 성금에 담았다고 사랑의 열매는 전했다.

 

이번 성금을 포함해 임영웅이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전달한 누적 성금은 25억원에 달한다. 올해 생일을 맞아 고려대의료원에 전달한 2억원까지 더하면 27억원이다.

 

한편, 임영웅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스타디움 2)를 개최한다. 콘서트는 하루 약 4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연장에서 사흘 동안 펼쳐진다.

 

임영웅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 콘서트 포스터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파격적인 스타일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다음달 8일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아임 히어로 10)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이우인 soorang_94@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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