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발달장애인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 연주자 추가 채용

  • 등록 2026.08.14 15: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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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발달장애인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의 활동 확대를 위해 연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4일 전했다.


신한 SOL레미오는 장애인 고용 확대와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지난 4월 창단한 금융권 최초 발달장애인 음악단이다. 신한은행은 발달장애인 연주자들을 직접 고용하고 전문적인 음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안정적인 일자리와 예술 활동 기회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번 채용에서는 연주자와 함께 연습생도 선발한다. 지원서 접수는 8월 14일부터 28일까지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선발된 연주자와 연습생에게는 전문 강사의 개인 지도와 합주 교육 등을 지원한다.


특히 연습생에게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높이고 향후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서울 강남구 신한아트홀에 신한 SOL레미오 전용 연습공간을 마련해 단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습과 공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발달장애인 음악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재능을 키우고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신한 SOL레미오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과 문화예술 활동을 연계해 더 많은 발달장애인 음악인들이 사회와 소통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차세대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육성하는 ‘신한음악상’, 청소년 연주자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신한라이브클래식’, 신진 작가 발굴·지원 프로그램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 등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 사업을 통해 메세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영신 yscho@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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