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REMAKE' 세 번째 곡은 마츠다 세이코 '푸른 산호초'

  • 등록 2026.08.10 15: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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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만찬가'-한로로 '잔혹한 천사의 테제' 이을 세 번째 아티스트 궁금

 

가수 겸 예능인 강남이 기획한 ‘J-POP REMAKE’ 프로젝트가 일본 대표 가수 마츠다 세이코의 명곡 ‘푸른 산호초(青い珊瑚礁)’를 세 번째 리메이크 곡으로 선보인다.

 

J-POP REMAKE 프로젝트는 지난 5일과 8일 공식 SNS를 통해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세 번째 리메이크 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공개된 첫 번째 티저 이미지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폴라로이드 사진이 담겼다. 청량한 분위기와 시원한 색감이 어우러져 이번 프로젝트가 선사할 여름 감성을 암시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어 공개된 두 번째 티저 이미지에는 푸른색을 중심으로 꾸며진 다이어리 콘셉트의 감각적인 비주얼과 함께 세 번째 리메이크 곡 ‘푸른 산호초(青い珊瑚礁)’의 타이틀과 발매일인 8월 18일이 공개됐다.

 

바다와 여름을 연상시키는 청량한 오브제들이 어우러져 올여름 리메이크 곡이 전할 싱그러운 감성을 예고했다.

 

J-POP REMAKE 프로젝트의 세 번째 곡은 일본의 아이콘으로 사랑받는 가수 마츠다 세이코가 1980년 발표한 히트곡 푸른 산호초다. 발매 당시 청춘의 설렘을 담은 감성과 경쾌한 멜로디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금까지도 세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는 일본의 명곡으로 손꼽힌다.

 

J-POP REMAKE 프로젝트는 한국과 일본 양국의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강남이 기획한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시대를 대표하는 일본의 명곡들을 한국 아티스트의 감성으로 새롭게 재해석해 선보이며 음악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리메이크 곡 ‘만찬가’, 두 번째 곡 ‘잔혹한 천사의 테제’가 음악 팬들의 호평을 받은 가운데, 세 번째 리메이크 곡 푸른 산호초가 어떤 아티스트의 목소리로 새롭게 탄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우인 soorang_94@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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