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중화권 대규모 음악 시상식 ‘2026 TIMA’ 참석

  • 등록 2026.07.14 10: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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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싱글 텐센트뮤직 주간 한국 차트 1위...중화권 인기 입증
다음달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무대 오른다

 

엔하이픈 출신 에반(EVAN)이 중화권 대규모 음악 시상식에 참석한다.

 

14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에반은 다음달 23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26 TME라이브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2026 TME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 이하 2026 TIMA) 무대에 오른다.

 

TIMA는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기업 텐센트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이 지난해 신설한 글로벌 음악 시상식이다. 2026 TIMA는 다음달 22~23일 양일간 열리며, 에반은 2일 차에 참가해 현지 팬들과 만난다.

 

에반은 지난달 22일 발표한 데뷔 싱글 ‘RIDE OR DIE’를 통해 중화권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Ride or Die’는 텐센트뮤직 주간 한국 차트 1위, QQ뮤직 주간 한국 차트 3위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가 입증된 만큼, 에반이 이번 시상식에서 보여줄 무대에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에반은 2026 TIMA를 비롯해 국내외 대형 공연에 잇달아 참여한다. 그는 다음달 9일 ‘2026 SBS 가요대전 Summer’를 시작으로, 14일 미국 그래미 뮤지엄의 특별 프로그램 ‘Spotlight’, 16일 ‘KCON LA 2026’을 찾는다. 10월 18일에는 ‘NOL FESTIVAL’ 무대에 올라 쉴 틈 없는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데뷔 싱글 활동을 마친 에반은 14일과 오는 15일 MBC FM4U ‘친한친구 방송반’ 스페셜 DJ를 맡아 소통에 나선다.

이우인 soorang_94@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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