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벡스,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상 수상

  • 등록 2026.07.08 09: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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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벡스는 '2026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발표대회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중대재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한 우수사례를 발굴·보급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안전·보건 행사다.


현대무벡스 측은 중·소 규모 건설업 분야에 참가해 예선을 통과했고, 본선에서 최종 1위에 올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현대무벡스는 본선에서 주력 사업인 스마트 물류, 스크린도어 구축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관리하고, 체계적인 안전 활동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성과를 주로 소개했다.


특히 AI·로봇 기반 물류 솔루션 전문 기업에 맞게 ‘지능형 안전보건시스템 운영’을 강화하고, AI 내재화를 통한 ‘스마트 예방’을 핵심 전략으로 수행하는 등 안전관리의 디지털 전환에 무게를 뒀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현대무벡스 측은 이번 수상은 현대무벡스의 ESG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재차 강조했다.


현대무벡스 최근 환경(ISO 14001), 안전보건(ISO 45001), 품질(ISO 9001), 부패방지(ISO 37001), 규범준수(ISO 37301) 등 5대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을 갱신해 글로벌 스탠다드를 인정받은 바 있다.


현대무벡스 관계자는“안전 활동을 단순히 법적 의무가 아닌 핵심 경영 프로세스로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이번 수상은 임직원과 협력사 모두에게 안전 경영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혔다.


현대무벡스는 물류자동화, 스크린도어, IT서비스 사업을 영위하는 토털 스마트 물류 솔루션 기업으로, 현대엘리베이터와 함께 현정은 회장이 이끄는 현대그룹의 주력 계열사다.

조영신 yscho@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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