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칼리드, 안효섭과 협업 이어 8년 만 내한 공연

  • 등록 2026.07.07 1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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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lways Summer Somewhere’ 월드투어 일환...오는 12월 5일 개최

 

팝스타 칼리드(Khalid)가 8년 만에 단독 콘서트로 한국 팬들과 만난다.

 

칼리드 내한공연 (Khalid: It's Always Summer Somewhere Tour in Seoul)이 오는 12월 5일 오후 7시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시작된 ‘It's Always Summer Somewhere’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2018년 첫 내한 이후 8년 만에 성사된 단독 콘서트다.

 

칼리드는 앞서 2020년 내한공연을 계획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취소돼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8년 만에 나서는 내한공연인 만큼 칼리드의 대표 히트곡부터 최신 앨범 수록곡 등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1998년 미국 텍사스주 엘파소 출신 칼리드는 2016년 데뷔 싱글 'Location'이 인기를 얻으며 글로벌 음악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첫 스튜디오 앨범 [American Teen]은 '제60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5개 부문 후보에 선정됐으며, 두 번째 정규 앨범 [Free Spirit]은 발매와 동시에 빌보드 200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칼리드는 4집 [after the sun goes down]으로 그래미 어워드 총 7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빌보드 뮤직 어워드 6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4회 수상을 기록했다. 2019년에는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칼리드는 빌리 아일리시, 베니 블랑코, 할시, 알레시아 카라, 알리샤 키스, 에드 시런, 저스틴 비버, 이매진 드래곤스, 숀 멘데스, 마시멜로 등 글로벌 스타들과 협업했으며, 최근에는 배우 안효섭과 협업한 싱글 ‘Something Special’로 화제를 모았다.

 

칼리드 내한공연 티켓은 오는 16일부터 NOL에서 예매 가능하다. 아티스트 선예매는 오는 13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트립닷컴 사용자는 오는 14일 오후 12시부터 사전 예매할 수 있다.

이우인 soorang_94@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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