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란테, 피아니스트 오은철과 손잡고 언플러그드 콘서트 'HOPE' 개최

  • 등록 2026.07.06 14: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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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2, 23일 롯데콘서트홀서 열려...티켓 예매 오픈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Libelante·김지훈, 진원, 노현우)가 특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리베란테가 다음달 22일 오후 6시, 23일 오후 5시 양일간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리베란테 X 오은철 언플러그드 콘서트: HOPE’를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HOPE’라는 부제 아래, 상처와 고요, 기다림과 회복의 시간을 지나 다시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내면의 힘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무대다. 리베란테는 깊이 있는 보컬과 섬세한 하모니를 바탕으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언플러그드 콘서트’라는 이름처럼 전자음향을 덜어내고, 보컬과 어쿠스틱 사운드 본연의 울림에 집중한다. 리베란테의 깊이 있는 목소리와 피아니스트 오은철의 섬세한 음악적 감각, 악기 구성의 조화가 더해져 공연장을 밀도 높은 사운드로 채울 전망이다.

 

또한 리베란테는 이번 공연을 통해 기존 무대에서 보여준 웅장한 크로스오버의 매력은 물론, 섬세한 울림과 어쿠스틱한 사운드로 한층 절제되고 섬세한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은철과의 만남으로 완성될 새로운 편곡과 무대 구성은 리베란테의 음악 세계를 한층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리베란테는 지난 6월 7일 디지털 싱글 ‘날아’를 발매하며 깊이 있는 보컬과 섬세한 하모니로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데뷔 3주년 기념 콘서트 ‘AWAKEN’을 개최해 한층 깊어진 음악성과 다채로운 무대 구성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리베란테는 2년 연속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크로스오버 그룹’ 부문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영향력을 입증했다. 오는 9월 5일에는 부산에서 ‘Brillera Libelante in Busan’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있어, 꾸준한 공연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 티켓은 현재 NOL 티켓과 롯데콘서트홀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우인 soorang_94@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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