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로스킬데' → '오프너' 유럽 양대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활약

  • 등록 2026.07.06 1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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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날 사우나 사진 공개해 화제

 

제니(JENNIE)가 유럽의 양대 페스티벌에 이틀 연속 헤드라이너로 등장해 활약을 펼쳤다.

 

제니는 지난 3일 덴마크에서 열린 북유럽 최대 페스티벌 '로스킬데 페스티벌'과 4일 폴란드에서 개최된 중앙유럽 최대 페스티벌 '오프너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로스킬데에서는 ‘Mantra’, ‘ExtraL’, ‘Starlight’를 선보였고, 신곡 무대까지 펼쳐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오프너 페스티벌에서는 'like JENNIE'로 떼창을 부르며 페스티벌의 열기를 최고조로 올렸다.

 

앞서 로스킬데와 오프너 주최 측은 제니를 헤드라이너로 선정하면서 그의 글로벌 영향력을 높이 평가한 바 있다.

 

제니는 주최 측의 기대에 부응하는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과 무대를 장악하는 존재감으로 헤드라이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그는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과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일본 '서머 소닉 2026' 등 글로벌 페스티벌의 출연을 앞두고 있다.

 

한편, 제니는 공연 전날 사우나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덴마크 코펜하겐의 한 사우나 시설에서 촬영한 사진 속 그는 비키니만 입은 상태로, 호피 무늬 비키니가 사우나의 나무 무늬와 비슷해 눈길을 끌었다.

 

제니는 평소 공연 전날 긴장감을 풀기 위해 사우나와 콜드 플런지를 즐긴다고 밝힌 바 있다.

이우인 soorang_94@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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