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 우승자 이산이 마스터 이승철의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 투어 무대에 전격 등용됐다.
3일 더 스카웃 측에 따르면, 프로그램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이산은 우승자 특전으로 이승철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에 합류해 전국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투어는 청주, 부천, 화성, 춘천, 성남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광주, 대구, 창원, 서울, 인천, 부산 또는 대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산은 더 스카웃을 통해 R&B부터 레트로 감성, 트로트 무드까지 폭넓게 소화하는 보컬 실력과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증명했다. 특히 무대마다 성장하는 모습과 진정성 있는 보컬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으며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승철 투어 합류는 단순한 방송 우승을 넘어,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기회이자 자신을 이끌어준 마스터의 실제 공연 무대에 함께 오르는 의미 있는 행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산은 "가요계의 레전드 선배 뮤지션이자 저의 성장을 이끌어주신 마스터와 한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더 스카웃 방송 기간 동안 저에게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