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육군 부사관학교에 군장병과 가족들을 위한 '아름인도서관'을 개관했다고 3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지난 2019년부터 군장병의 독서문화 확산과 자기계발을 위해 군부대 내 아름인도서관을 조성하고 있다. 지금까지 육군 제1군단, 육군 수도군단, 제1보병사단, 해병대사령부 등 총 7개 부대에 도서관을 개관했으며, 이번이 8번째이다.
이번 육군 부사관학교 도서관은 디지털 기기 등 변화하는 병영 환경에 맞춰 설계됐을 뿐 아니라 부대 구성원과 장병 자녀들을 위한 문화 공간 수요까지 반영해 가족단위 이용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고 신한카드 측은 소개했다.
신한카드 측은 이달 말 강원대 인제군 소재 육군 제12보병사단에도 도서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측은 일회성 공간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신간 도서 제공과 장서 관리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아름인도서관이 군장병의 문화 쉼터로 자리 잡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의 핵심 사회공헌 사업인 아름인도서관이 독서·문화 공간 지원은 물론 가족 친화적이고 건강한 군 복지 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신한은행과 함께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에 참여해 ‘신한 나라사랑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