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강민아 감정 전이 로맨스…새 드라마 '공감세포' 캐릭터 포스터

  • 등록 2026.06.16 15: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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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4일 라이프타임·LG U+tv모바일·디즈니+ 동시 공개

 

김명수와 강민아가 감정 전이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다음달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공감세포 측은 16일 김명수(차은환 역), 강민아(유지안 역)의 출구 없는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핑크빛 배경 앞 두 사람의 밝은 미소는 보는 것만으로 심장을 간지럽힌다.

 

먼저 ‘공감 만렙’ 심리 상담가 차은환 역의 김명수는 댄디한 수트 차림과 은은한 미소로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인다. 포스터 속 ‘직업이 얄궂게 또 상담사라 마냥 지나칠 수 없으니까’라는 문구는 그의 프로페셔널함과 선한 심성을 동시에 보여준다.

 

자신의 감정까지 뒤로한 채 타인의 감정을 돌보던 그가 유지안과의 감정 전이를 겪으며 어떻게 변화해 갈지 공감세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공감 제로’ 톱스타 유지안을 연기하는 강민아는 화려한 옷차림과 빛나는 미모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너희는 참 좋겠다. 매 순간 아름다운 나를 볼 수 있잖아’라는 카피는 유지안 특유의 못 말리는 자기애를 재치 있게 드러낸다. 어린 시절부터 대중의 주목을 받으며 자란 탓에 조금은 자기중심적인 그녀가 차은환으로부터 진정한 감정을 배우며 완성해 갈 성장 스토리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인다.

 

공감세포는 김명수, 강민아의 비주얼 합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첫 방송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접점이라고는 보이지 않던 이들이 감정 전이라는 현상에 휘말리며 그려나갈 달콤살벌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감을 자아낸다.

 

공감세포는 다음달 4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LG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동시 공개된다.

이우인 soorang_94@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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