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승현이 반전 매력 가득한 '5도2촌 라이프'를 공개했다.
지난 11일에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한 지승현의 일상이 공개됐다. 매 작품 강렬한 연기로 사랑받아 온 지승현은 이날 방송에서 소박하면서도 유쾌한 시골 생활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평소 자연 속 삶을 동경해 왔다는 그는 “5일은 도시에서 일하고 2일은 농촌에서 힐링하는 삶이 꿈이었다”라며 자신만의 5도2촌 라이프를 소개했다.
아궁이에 불을 지피며 하루를 시작한 지승현은 봄 향기를 머금은 쑥을 채취한 뒤 가마솥과 장작불을 활용해 쑥 튀김과 강된장을 만들며 수준급 요리 실력을 뽐냈다. 계량 없이 능숙하게 요리하는 모습부터 솥뚜껑 삼겹살까지 선보인 ‘K-시골 브런치’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지승현은 장모님을 대신해 마을 회의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회의 후 이어진 회식 자리에서는 건배사를 건네며 마을 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특히 KBS ‘고려 거란 전쟁’ 속 양규 장군을 떠올리게 하는 우렁찬 목소리와 구성진 노래 실력 등 반전 매력으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자연을 사랑하는 지승현의 5도2촌 적응기가 성공적인 첫 선을 보인 가운데, 앞으로 어떤 힐링 모먼트들을 선사할지 관심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