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명이 극 중 캐릭터로 화제성을 접수했다.
이주명은 최근 방송 중인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숨겨진 막내딸이자 가족들 몰래 최성물산 인턴으로 입사한 강방글 역을 맡아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다.
밝고 당찬 에너지부터 복합적인 내면 연기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매회 신선한 재미를 더하고 있다.
극 중 강방글은 싹싹하고 눈치 빠른 사회생활 스킬은 물론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극의 분위기를 이끄는 인물이다. 특히 아버지와 영혼이 뒤바뀐 인턴 동기 황준현(이준영 분)의 수상한 태도를 예리하게 감지하면서도 점차 그와 손발을 맞춰 최성그룹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으로 유쾌한 웃음과 긴장감 넘치는 '공조 케미'를 완성하고 있다.
이주명은 강방글 특유의 당찬 성격과 세밀한 감정 변화를 안정적으로 표현하며 캐릭터의 서사를 탄탄하게 쌓아가고 있다.
강방글의 친근하고 인간적인 면모 역시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공감을 이끌고 있다.
최성그룹을 독차지하려는 언니, 오빠와 달리 겉으로는 아버지를 원망하는 듯 보이지만 누구보다 그의 상태를 걱정하고 그리워하는 모습, 가족들에게 구박받는 엄마를 세심하게 챙기고 다독이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뭉클한 여운을 안기고 있다. 이주명은 절제된 감정 연기와 담백한 표현력으로 캐릭터의 진심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며 따뜻한 울림을 더했다.
여기에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강방글의 다층적인 면모도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평소에는 능청스럽고 친화력 넘치는 모습으로 주변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지만, 숨겨진 욕망과 목표가 드러나는 순간에는 날카로운 눈빛과 단단한 분위기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최성그룹을 지키기 위한 작전을 펼치는 과정에서는 뛰어난 센스와 과감한 행동력으로 통쾌한 공조 플레이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순간마다 드러나는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더해지며 강방글 캐릭터를 한층 입체적으로 완성해가고 있다.
이처럼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킨 이주명은 매회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으며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6월 1주 차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 2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작품 또한 첫 방송 이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으며, 지난 4회 방송은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전국 시청률 8.2%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작품을 통해 이주명은 탄탄한 캐릭터 소화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표 캐릭터를 추가했다. 매 작품 새로운 분위기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이주명이 앞으로 펼쳐낼 강방글의 이야기에 기대가 쏠린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