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로봇청소기 라인업 확대…가격 낮춘 일반형 모델 출시

  • 등록 2026.06.11 08: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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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로봇청소기 대중화를 위해 일반형 로봇청소기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성능에 실속을 더한 '비스포크 AI 스팀' 일반형 모델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와 '비스포크 AI 스팀 플러스'를 출시한 바 있다.


일반형 제품은 '비스포크 AI 스팀' 시리즈의 핵심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고온 세척·스팀 살균·열풍 건조로 물걸레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스팀 청정스테이션'과 최대 45mm 높이의 단일 문턱을 넘는 '이지패스 휠', 확장된 브러시와 물걸레로 벽면 밀착 청소가 가능한 '팝 아웃 콤보' 기능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주요 기능을 일반형 모델에 탑재했다고 설명했다.


또 삼성전자의 독보적인 보안 솔루션 '녹스(Knox)'가 적용돼 소비자는 개인정보 유출 우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부연했다.


일반형 신제품의 출고가는 사양에 따라 141만원~159만원이다.


김용훈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경쟁력 있는 가격과 성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스팀 일반형 출시를 통해 K-로봇청소기 대중화를 이끌고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8일부터 4주간 진행되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행사 기간동안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조영신 yscho@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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