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와 손잡은 삼성...'아리랑 인 부산' 공연서 새로운 공연 경험 선사

  • 등록 2026.06.05 10:27:43
크게보기

 

삼성전자가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부산'에서 갤럭시를 활용한 새로운 공연 경험을 선사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12일 방탄소년단의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관객들이 공연에 몰입하고 감동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하이브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전 세계에서 펼쳐지는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현장에서 협업하고 있다.


이번 부산 무대에서는 공연 도중 관객들이 각자 모바일 기기 촬영을 잠시 멈추고 무대에 집중하는 '공연 몰입 문화(Immersive Concert Culture Movement)'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고 삼성전자 측은 전했다.


공연 몰입 문화 프로그램은 지난 5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포드 공연에서 처음 선보인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관객들이 공연을 온전히 즐기는 순간을 '갤럭시 S26 울트라'로 촬영하면, 삼성 소셜미디어 채널인 '삼성위드갤럭시 인스타그램(@samsungwithgalaxy)'에 공유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전 세계에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 분위기와 감동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영국 런던, 미국 이스트 러더퍼드, 캐나다 토론토 등 주요 월드투어 현장에서도 촬영한 공연 몰입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부산의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 현장에서는 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글로벌 관객들이 부스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활용해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면 갤럭시 AI가 이를 한국어로 실시간 번역해 대형 LED에 띄워준다. 작성한 메시지는 포토카드 형태로 즉석 제작돼 관객들에게 소장용으로 제공되며, 공연 종료 후 방탄소년단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또 BTS 월드투어 아리랑 공식 로고 포토월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로 촬영한 사진을 공연 도시명과 공식 로고가 적용된 형태로 현장에서 즉석 인화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방탄소년단의 부산 콘서트와 연계해 열리는 'BTS 더 시티 아리랑 부산'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산 지역 주요 삼성스토어 매장(롯데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롯데 광복 등 총 10곳)에서도 방탄소년단의 콘서트와 연계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매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갤럭시 S26 시리즈로 촬영한 사진과 응원 메시지를 활용해 나만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퀵 쉐어(Quick Share)' 기능을 통해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모바일마케팅센터장(부사장)은 "공연의 감동은 현장에서 함께 느끼는 순간뿐만 아니라, 관객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참여하고 오래 간직할 때 더 크게 확장된다"며 "갤럭시를 통해 강력한 카메라, AI, 연결 경험을 바탕으로 관객들이 공연에 더 깊이 몰입하고, 아티스트와의 특별한 순간을 더욱 의미 있게 기억할 수 있도록 월드투어와 연계한 새로운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신 yscho@raonnews.com
Copyright @2018 라온신문. All rights reserved.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





  • facebook
  • youtube
  • twitter
  • 네이버블로그
  • instagram
  • 키키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