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대체 불가 스타임을 최근 각종 지표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28일 놀유니버스에 따르면, 임영웅 콘서트 '임영웅 아임 히어로 투어 2025'는 '제19회 NOL 골든티켓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놀유니버스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NOL과 NOL 티켓에서 판매된 유료 공연을 대상으로 후보작과 후보자를 선정한 뒤, 이달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NOL 애플리케이션에서 투표를 진행했다.
임영웅 콘서트는 티켓 파워와 온라인 투표 모두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다.
임영웅은 '베스트 콘서트 뮤지션상'도 수상하며 올해 2관왕에 올랐다.
그는 최근 발표된 '2026 포브스코리아 파워 셀러브리티 40'(이하 파워 셀러브리티)에서 5위를 차지하며 3년 연속 톱 5라는 기록을 추가했다.
파워 셀러브리티는 언론 노출, 방송 활동, SNS 영향력, 수입 등을 종합 평가하는 국내 대표 셀럽 영향력 지표다.
임영웅은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지드래곤, 손흥민에 이어 종합 5위를 나타냈다. 국내에서만 활동하는 솔로 가수로는 임영웅이 유일하다.
2021년 5위로 시작한 임영웅은 2022년 7위,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5위를 기록 중이다.
그는 브랜드 가치를 매기는 빅데이터에서도 독보적인 이름값을 증명했다.
지난 25일 빅데이터 평가 기관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에서 임영웅은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발생한 온라인 빅데이터 5억6859만7184건을 분석한 결과다.
임영웅에 이어 이찬원, 박지현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으며, 김용빈, 박서진, 장윤정, 영탁, 안성훈, 장민호, 전유진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은 압도적인 팬덤 화력과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1위를 수성하며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은 국민가수로서의 대체 불가한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밖에 그는 5월 3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31만7349표를 얻으며 269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진행한 스타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방탄소년단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임영웅은 다음달 16일 36번째 생일을 앞두고 있다. 팬들은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해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며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 중이다.
임영웅은 단독 리얼리티 예능 SBS '섬총각 영웅' 시즌 2로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9월 ‘2026 IM HERO CONCERT : THE STADIUM 2’ 개최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