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1박 2일 시즌4'가 멤버 교체와 투입으로 프로그램의 안정화에 나섰다.
1박 2일 측은 18일 "이용진이 배우 이기택과 함께 시즌4 새 멤버로 출연을 확정했다"라며 이들이 오는 22일 녹화부터 참여해 기존 멤버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과 함께 1박 2일의 새로운 6인 체제를 완성해 나갈 것임을 알렸다.
2005년 SBS 8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용진은 '웃찾사'와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약했으며, '웅이 아버지'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신과 함께' '일타강사', '배틀트립2' '싱크로유', '미스터리 수사단', '환승연애' 등 다채로운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 스펙트럼을 넓혔다.
현재 구독자 30만 명에 육박하는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
그는 개그, 입담, 노래 실력 다방면에서 뛰어난 멀티엔터테이너다. SBS 6기 특채 개그맨 출신 문세윤과의 호흡은 물론 다른 멤버들과의 티키타카 역시 '1박 2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용진은 앞서 시즌3에서 '복덩이 인턴'으로 활약한 바 있어, 시즌4 정식 멤버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막내 유선호의 후임으로 합류하는 새 멤버 이기택과의 케미에도 호기심이 쏠린다.
이용진, 이기택이 출연하는 '1박 2일 시즌 4'는 다음달 7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