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인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보증부대출 공급

  • 등록 2026.05.18 10: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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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과 협약..기업당 최대 5천만원 대출

 

신한은행은 18일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포용금융 특화 협약보증’을 체결하고 인천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75억원 규모의 보증부 대출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보증은 인천광역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중 일정 구간의 신용평점에 속한 중저신용 기업과 전자상거래업 영위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신한은행 측은 설명했다.


지원 대상 대출은 신한은행에서 신규로 취급하는 운전자금 대출이며, 기업당 대출 한도는 최대 5000만원이다. 보증비율은 100% 전액보증으로 운영되며 보증료율은 연 0.8%가 적용된다.


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상환 부담을 낮추기 위해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 또는 만기일시상환 구조로 운영될 예정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보증은 인천지역 중저신용 기업과 온라인판매 사업자의 운전자금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신용보증기관과 협력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1월과 2월 두 차례에 걸쳐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총 4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인천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67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 및 대출 지원을 추진한 바 있다.

조영신 yscho@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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