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택운, 혜리·잭슨과 한솥밥…써브라임과 전속계약

  • 등록 2026.05.14 14: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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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109 세포 역 출연

 

그룹 빅스(VIXX) 멤버 겸 뮤지컬 배우 정택운이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14일 써브라임은 정택운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정택운만의 매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동행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2년 빅스로 데뷔한 정택운은 ‘다칠 준비가 돼 있어(On and On)’, ‘hyde’, ‘저주인형’, ‘도원경 (桃源境)’, ‘사슬(Chained Up)’ 등으로 사랑받았다.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솔로 앨범 ‘CANVAS’, ‘MUSE’, ‘남아있어’, ‘Piano man Op. 9’ 등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정택운은 2014년 뮤지컬 ‘풀하우스’를 시작으로 ‘마타하리’, ‘몬테크리스토’, ‘더 라스트 키스’, ‘엘리자벳’, ‘마리 앙투아네트’, ‘프랑켄슈타인’, ‘번지점프를 하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그레이트 코멧’, ‘부치하난’, ‘멤피스’, ‘SUGAR’, 연극 ‘테베랜드’ 등 다수 무대에 오르며 배우로도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는 다음달 30일 개막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109 세포 역으로 출연해 색다른 캐릭터 변신을 예고했다.

 

한편, 써브라임에는 기은세, 나나, 김윤지, 임수향, 혜리, 하니, 서예지, 잭슨, 정예인, 낸시, 김도연, 조한결 등이 소속돼 있다.

이우인 soorang_94@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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