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함, 차기작 확정…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 등록 2026.05.13 15: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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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유망주 출신 경호원 정우재 역

 

배우 박서함이 차기작을 확정했다.

 

13일 소속사 엔피오에 따르면, 박서함은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 캐스팅돼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너에게 다이브는 톱 여배우 윤하나(김지연 분)가 모종의 사고로 쌍둥이 오빠와 영혼이 뒤바뀐 채 과거로 돌아간 후 첫사랑 정우재의 죽음을 막으려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혼 체인지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박서함은 유도 유망주 출신 경호원 정우재 역을 맡아 김지연과 로맨스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2016년 그룹 크나큰 멤버로 데뷔한 박서함은 2019년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한입만 시즌2'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필수연애교양', '7일만 로맨스2', '시맨틱 에러', '탁류', '우주를 줄게' 등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보이즈 러브(BL) 드라마 시맨틱 에러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인기에 힘입어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193cm 장신인 박서함은 지난 8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KCON JAPAN 2026'에서 공연의 헤드라이너 INI(아이엔아이)를 소개하기 위해 무대에 올라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무대 외에도 새롭게 신설된 'K-STORY ZONE'에도 참석해 팬들과 포토타임을 진행하고, 지난 3월 종영한 '우주를 줄게' 하이라이트 영상을 함께 관람하기도 했다. 미니 팬미팅에서는 팬들을 위한 선물과 댄스 챌린지 도전 등 적극적인 소통으로 호감을 얻었다.

 

박서함이 출연한 우주를 줄게는 일본 방영 당시 U-NEXT 전체 드라마 순위에서 3위, 한류 아시아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우인 soorang_94@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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