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 기보와 중소기업 기업 승계 위한 업무협약

  • 등록 2026.05.11 08: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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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중소기업 기업승계 및 인수합병(M&A)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등으로 기업승계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M&A를 통한 기술혁신형 기업의 대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하나은행 측은 설명했다.


이번 협약을 위해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총 20억원(특별출연금 15억원, 보증료지원금 5억원)을 출연하며, 기술보증기금은 이를 재원으로 총 657억원(특별출연 300억원, 보증료지원 357억원) 규모의 협약 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기업승계 및 M&A를 추진 중인 인수 기업으로, 해당 기업에는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 기업은 ▲보증비율 최대 100% 적용▲보증료 최대 0.7%P 감면 등의 우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M&A 활성화로 원활한 기업승계와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원활한 기업 승계와 기술혁신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조영신 yscho@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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