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2026 삼성생명 배드민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배드민턴 페스티벌은 삼성생명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열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동호인 대회다.
이번 대회는 연령과 급수에 따라 총 105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경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고 삼성생명 측은 전했다.
삼성생명 소속 국가대표 선수를 포함한 배드민턴 선수단도 대회 현장을 찾았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 선수를 비롯해 서승재, 김원호 선수들이 시범경기를 선보였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글로벌 브랜드 요넥스의 공식 후원으로 한층 더 풍성하게 열릴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국민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고 생활체육 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