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2026 현대카드 소비자 패널(이하 소비자 패널)' 발대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현대카드 회원 22명으로 구성된 소비자 패널은 앞으로 1년간 현대카드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이용한 후 개선점 등을 제안하게 된다.
현대카드 측은 올해 패널은 2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배경을 가진 회원들로 구성했다면서 다야한 아이디어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 시각장애인협회와 시니어 금융교육협의회 등과 협의,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때 불편함을 겪을 수 있는 회원들을 위한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현대카드 측은 강조했다.
현대카드는 또 금융감독원 및 금융위원회 등 금융당국에 소비자 패널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실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더욱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기 위해 소비자 패널을 운영하고 있다"며 "여러 세대 및 다양한 배경을 가진 회원들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통해 회원 전반의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