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우진이 지난 20, 21일 방송된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첫 등장부터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는 연기를 선보였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치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모범택시', '크래시' 등으로 사랑받은 박준우 감독과 '모범택시'로 호흡을 맞춘 이지현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등 연기파 배우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았다.
문우진은 검사 차시영(이희준 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인물의 서사에 힘을 더했다.
그는 어린 시영의 냉혹한 면모를 디테일하게 그려냈다. 학창 시절 장면에서는 광기 어린 눈빛으로 태주(박해수 분)의 기억을 소환하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문우진의 연기는 시영과 태주의 관계성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했다.
'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문우진은 2016년 CF 모델로 데뷔했으며, 장동건, 차은우, 김수현, 박보검, 서강준, 채종협 등 꽃미남 배우들의 어린 시절을 도맡은 이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