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Chk Chk Boom’(칙칙붐)으로 프랑스음반협회(SNEP) 싱글 골드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최근 프랑스음반협회 공식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7월 19일 발매된 미니 앨범 'ATE'(에이트)의 타이틀곡 '칙칙붐'은 프랑스 내 15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해 싱글 골드 인증을 받았다.
이는 스트레이 키즈의 첫 SNEP 싱글 골드 인증이자, K팝 4세대 보이그룹 최초 기록이다. K팝 보이그룹 전체 기준으로는 두 번째 성과다.
1922년 설립된 프랑스음반협회는 음반 판매량과 스트리밍, 다운로드 수치를 종합해 인증을 부여하는 기관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앞서 정규 앨범 ‘★★★★★ (5-STAR)’(파이브스타)와 미니 앨범 ‘樂-STAR’(락스타), ‘ATE’, 그리고 SKZHOP HIPTAPE(스키즈합 힙테이프) ‘合 (HOP)’(합 (합))이 각 앨범 판매량 5만 유닛 이상을 기록하며 네 개의 앨범 골드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글로벌 행보도 이어진다. 스트레이 키즈는 내달 25일 개최되는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의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오르며 2년 연속 노미네이트에 성공했다.
또한 6월 6일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과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 무대에 헤드라이너로 나서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이달 초 청와대에서 진행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 만찬에 참석한 바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로 돌아가 자신의 SNS에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 등과 촬영한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