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 설 특별자금 15조 지원...포용금융 선도적 역할

  • 등록 2026.01.30 09: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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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해 설 특별자금 15조원을 푼다.


하나은행은 설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많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3월 13일까지 총 15조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30일 전했다.


지원대상은 일반대출(운전 및 시설), 상업어음할인, 무역어음대출 등 1년 이내의 기업대출 신규 및 기 취급 명절(설,추석) 특별자금 대출의 연장(대환)건이다.


하나은행은 해당 대출에 대해 최대 1.5% 범위 내 금리 감면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지원 한도는 신규 6조원, 연장 9조원 등 모두 15조원 규모다.


하나은행 측은 금리 감면으로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필요한 중소기업(개인사업자포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자금이 꼭 필요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포용금융 선도적 역할을 통해 소상공인 및 지역 경제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신권교환 수요가 있는 귀성객들을 위해 오는 2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재 만남의광장 휴게소(하행선)에서 ‘움직이는 하나은행’을 통해 신권교환 행사를 실시한다.

조영신 yscho@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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