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가 라이브 투어 서울 공연을 오는 3 월 21 일 오후 5 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29일 공연제작사 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에 따르면, 이번 서울 공연은 6 년 만에 재개된 김건모의 컴백 투어를 ‘서울’에서 마무리하는 무대다. 지난해 9 월 부산을 시작으로 12 월 31 일 인천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이어온 투어의 열기를 서울로 그대로 가져와 '무대 위 본캐, 가수 김건모'의 진면목을 다시 한번 각인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의 첫 무대에서 김건모는 데뷔 35 년의 가수답지 않게 긴장한 모습을 내비치기도 했고, 벅차오르는 감정에 무대에서 눈물을 쏟기도 했다. 그러나 공연이 거듭될수록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이 김건모에게 큰 힘이 됐고, 그는 특유의 입담과 라이브로 다시 무대를 장악하며 ‘가수 김건모’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공연장을 찾아준 관객들의 마음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새삼 체감했고, 그 고마움을 담아 매 공연 관객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깊은 감사를 전하고 있다.
콘서트로 컴백 소식이 전해진 이후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는 팬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으며, 방송 섭외 문의 역시 이어지고 있다. 다만 현재 공연 외 별도의 공식 활동 계획은 확정된 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모는 '당분간 무대에서 노래로 답하는 것에 집중하며, 서울 공연을 통해 관객에게 다시 한번 진심을 전하겠다'는 입장이라는 것이다.
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 측은 “김건모가 오랜 공백 끝에 다시 선 무대가 설레기도 하지만 아직은 낯설게 느껴진다”라며, “매 공연마다 설렘과 긴장 속에 무대에 오르고 있으며, 이번 서울 공연 역시 관객과 함께 ‘노래로 완성되는 서울의 밤’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 중” 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서울 공연의 티켓은 29 일 예스 24 티켓에서 단독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