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으로 취약계층 지원

  • 등록 2026.01.28 09: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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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이 포용금융 문화 실천을 위해 경기도 취약계층에 주택화재 보험을 제공한다.


KB손해보험은 취약계층의 주택 화재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을 제공한다고 28일 전했다.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은 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를 보상해주는 상품이다. 보험료 전액을 경기도 및 시·군이 부담해 취약계층이 별도 비용 부담 없이 화재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기간은 2025년 12월 18일부터 2026년 12월 17일까지 1년이다.


주요 보장 내용은 ▲주택 건물 피해보상 최대 3000만원 ▲가재도구 피해 최대 700만원 ▲화재배상책임(대물) 보상 최대 1억원 ▲임시 거주비 최대 200만원(1일당 20만원) 등이다.


경기도에 거주중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르거나 취약계층 자격을 상실하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은 경제적 취약계층의 피해 회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실질적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추진하는 포용금융의 한 형태로서 사회적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조영신 yscho@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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