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 TOP12가 시대를 넘나드는 명곡을 각자의 색깔로 재해석한다.
21일 SM C&C에 따르면, '무무X차차-우발라디오' 세 번째 에피소드 음원이 이날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SBS의 발라드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의 첫 스핀오프 '무무X차차-우발라디오'는 전현무와 차태현이 DJ로 나서 시청자의 사연을 전하고, TOP12의 목소리로 신청곡을 들려주는 라디오 콘셉트의 음악 토크쇼다.
세 번째 에피소드는 감동적인 듀엣곡부터 서정적인 감성의 발라드, 색다른 4인조 하모니까지 TOP12의 개성과 매력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다채로운 트랙으로 채워졌다.
듀엣곡으로는 파워풀한 보컬의 소유자 이예지와 최은빈이 함께 부른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미싱 유(Missing You)', 담백하고 섬세한 감성의 이지훈과 제레미가 함께 부른 자이언티와 이문세의 '눈'이 수록된다.
송지우는 이현우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를 통해 서정적인 감성과 잘 어울리는 청아한 음색을 뽐내고, 정지웅은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불러 기타와 어우러진 감성적인 편곡으로 깊은 울림을 전한다.
무무 팀의 천범석, 홍승민, 이준석, 정지웅이 뭉친 '천홍이정'은 비투비의 '그리워하다'를 탄탄한 보컬과 완벽한 하모니로 소화해 색다른 매력을 자아낸다. 김윤이, 최은빈, 민수현, 이예지가 뭉친 '스몰마마' 또한 에코의 '행복한 나를'로 부드러운 에너지와 완벽한 팀워크를 뽐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 '우리들의 발라드' TOP12는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10일 성남에서 투어의 화려한 막을 올린 이들은 오는 24일 대구, 2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28일 부산, 3월 7일 대전에서 공연을 개최하고 감동을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