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가 신곡 ‘소란스런 이별’로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10위(10일 기준)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소속사 웨이브나인은 "화려한 자극이나 퍼포먼스 없이 음악과 감정의 밀도로 승부한 이번 기록은 발매 이후 이어진 꾸준한 관심과 공감을 수치로 증명한 결과"라고 12일 설명했다.
‘소란스런 이별’은 이별이라는 익숙한 감정을 바다만의 시선으로 섬세하게 풀어낸 발라드 곡이다. 담담하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멜로디 위에, 세월이 쌓아 올린 바다의 보컬이 더해지며 한층 성숙한 감성을 완성했다. 특히 곡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아낸 라이브 클립 영상은 이별의 순간을 시처럼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이번 차트 진입은 트렌드에 기대기보다 자신만의 음악적 결을 지켜온 아티스트가 여전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 그리고 감성 중심의 발라드가 다시 한 번 공감의 힘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는다.
바다는 오랜 시간 다양한 음악적 도전을 이어오며 끊임없이 현재를 살아가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해 왔다. ‘소란스런 이별’은 그 여정 위에서 겨울이라는 계절과 함께 오래도록 회자될 곡으로 자리할 전망이다.
바다의 신곡 ‘소란스런 이별’뮤직비디오 및 라이브 클립 영상은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