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만치니, 위르겐 클린스만·김판곤 제치고 2월 1주차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축구 감독 트렌드지수 순위 1위

  • 등록 2024.02.11 13: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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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랭키파이 2월 1주차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축구 감독 트렌드 지수에서 로베르토 만치니가 트렌드 지수 9,591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축구 감독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위르겐 클린스만은 8,449포인트로 전주보다 3,151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김판곤은 5,440포인트로 전주보다 79,314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그레이엄 아놀드는 4,318포인트, 5위 신태용은 4,297포인트, 6위 모리야스 하지메는 2,783포인트, 7위 파울루 벤투는 2,360포인트, 8위 이시이 마사타다는 735포인트, 9위 헤수스 카사스는 723포인트, 10위 틴틴 마르케스는 272포인트이다. 

 

11위는 필립 트루시에, 12위 알렉산다르 얀코비치, 13위 엑토르 쿠페르, 14위 페타르 세그르트, 15위 욘 안데르센, 16위 마크람 다부브, 17위 슈테판 타르코비치, 18위 브란코 이반코비치, 19위 미오드라그 라둘로비치, 20위는 스레츠코 카타네츠가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1월 5주차 1월 4주차 증감 비율
1 로베르토만치니 9,591 2,514 7,077 281.5%
2 위르겐클린스만 8,449 5,298 3,151 59.5%
3 김판곤 5,440 84,754 -79,314 -93.6%
4 그레이엄아놀드 4,318 199 4,119 2069.8%
5 신태용 4,297 9,891 -5,594 -56.6%
6 모리야스하지메 2,783 748 2,035 272.1%
7 파울루벤투 2,360 1,285 1,075 83.7%
8 이시이마사타다 735 677 58 8.6%
9 헤수스카사스 723 137 586 427.7%
10 틴틴마르케스 272 163 109 66.9%

[출처: 랭키파이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축구 감독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로베르토 만치니는 남성 74%, 여성 26%, 2위 위르겐 클린스만은 남성 55%, 여성 45%, 3위 김판곤은 남성 76%, 여성 2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로베르토만치니 9,591 74% 26%
2 위르겐클린스만 8,449 55% 45%
3 김판곤 5,440 76% 24%
4 그레이엄아놀드 4,318 73% 27%
5 신태용 4,297 73% 27%
6 모리야스하지메 2,783 72% 28%
7 파울루벤투 2,360 80% 20%
8 이시이마사타다 735 79% 21%
9 헤수스카사스 723 83% 17%
10 틴틴마르케스 272 84% 16%

[출처: 랭키파이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축구 감독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로베르토 만치니가 10대 11%, 20대 32%, 30대 33%, 40대 16%, 50대 8%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로베르토만치니 9,591 11% 32% 33% 16% 8%
2 위르겐클린스만 8,449 14% 35% 29% 13% 8%
3 김판곤 5,440 6% 17% 23% 22% 33%
4 그레이엄아놀드 4,318 13% 37% 32% 12% 5%
5 신태용 4,297 10% 34% 27% 15% 14%
6 모리야스하지메 2,783 11% 34% 31% 16% 8%
7 파울루벤투 2,360 16% 39% 28% 12% 5%
8 이시이마사타다 735 4% 22% 29% 27% 19%
9 헤수스카사스 723 4% 20% 32% 28% 15%
10 틴틴마르케스 272 6% 28% 39% 18% 9%

[출처: 랭키파이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축구 감독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로베르토 만치니 연봉, 위르겐 클린스만 연봉, 위르겐 클린스만 리즈, 위르겐 클린스만 선수시절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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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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