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김민재·2위 나인우·3위 문지인, 국내 영화배우 트렌드지수 2024년 2월 1주차 순위

2024.02.06 09:06:08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국내 영화배우 트렌드지수에서 김민재가 랭키파이 2024년 2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5주차의 국내 영화배우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김민재는 트렌드지수 59,503점으로 전주보다 42,370점 상승했다.

2위 나인우는 트렌드지수 40,718점으로 전주보다 10,158점 상승했다.

3위 문지인은 트렌드지수 40,087점으로 전주보다 39,874점 상승했다.

4위 박신혜는 트렌드지수 27,324점으로 전주보다 8,515점 상승했다.

5위 노정의는 트렌드지수 20,911점으로 전주보다 8,100점 하락했다.

6위 박용우는 트렌드지수 18,201점으로 전주보다 11,494점 상승했다.

7위 박형식은 트렌드지수 17,101점으로 전주보다 6,935점 상승했다.

8위 박지현은 트렌드지수 12,306점으로 전주보다 9,119점 하락했다.

9위 박시후는 트렌드지수 12,121점으로 전주보다 2,288점 하락했다.

10위 오유진은 트렌드지수 11,857점으로 전주보다 3,954점 하락했다.

 

11위 신세경, 12위 이솜, 13위 이이경, 14위 안재홍, 15위 신혜선, 16위 김승수, 17위 김유정, 18위 강부자, 19위 조정석, 20위는 나문희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5주차 1월 4주차 증감 비율
1 김민재 59,503 17,133 42,370 247.3%
2 나인우 40,718 30,560 10,158 33.2%
3 문지인 40,087 213 39,874 18720.2%
4 박신혜 27,324 18,809 8,515 45.3%
5 노정의 20,911 29,011 -8,100 -27.9%
6 박용우 18,201 6,707 11,494 171.4%
7 박형식 17,101 10,166 6,935 68.2%
8 박지현 12,306 21,425 -9,119 -42.6%
9 박시후 12,121 14,409 -2,288 -15.9%
10 오유진 11,857 15,811 -3,954 -25.0%

[출처: 랭키파이 국내 영화배우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민재는 남성 47%, 여성 53%, 2위 나인우는 남성 18%, 여성 82%, 3위 문지인은 남성 73%, 여성 2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김민재 59,503 47% 53%
2 나인우 40,718 18% 82%
3 문지인 40,087 73% 27%
4 박신혜 27,324 29% 71%
5 노정의 20,911 50% 50%
6 박용우 18,201 62% 38%
7 박형식 17,101 22% 78%
8 박지현 12,306 48% 52%
9 박시후 12,121 24% 76%
10 오유진 11,857 43% 57%

[출처: 랭키파이 국내 영화배우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민재가 10대 17%, 20대 39%, 30대 10%, 40대 21%, 50대 13%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김민재 59,503 17% 39% 10% 21% 13%
2 나인우 40,718 10% 27% 30% 23% 11%
3 문지인 40,087 3% 15% 32% 30% 20%
4 박신혜 27,324 11% 22% 23% 26% 18%
5 노정의 20,911 9% 24% 32% 25% 10%
6 박용우 18,201 11% 32% 30% 17% 9%
7 박형식 17,101 20% 21% 18% 25% 16%
8 박지현 12,306 6% 21% 24% 22% 27%
9 박시후 12,121 2% 9% 19% 30% 40%
10 오유진 11,857 3% 7% 11% 20% 59%

[출처: 랭키파이 국내 영화배우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나인우 군대, 나인우 공명, 나인우 보아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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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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