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1월 3주차 구미 맛집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천안문의 트렌드지수는 446포인트로 전주보다 7포인트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벌교꼬막정식은 426포인트로 전일보다 2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바로그집, 밥을짓다, 돈돈, 싱글벙글복어, 대구왕뽈찜, 진참치, 삐에노, 라마앤바바나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낭만쭈꾸미, 12위 실비식당, 13위 매일그대와, 14위 김태주선산곱창, 15위 순수가성, 16위 한채쭈꾸미, 17위 스테이550, 18위 러빙줄리아, 19위 빠리맨션, 20위는 하월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천안문은 남성 54%, 여성 46%, 2위 벌교꼬막정식은 남성 45%, 여성 55%, 3위 바로그집은 남성 32%, 여성 6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천안문이 10대 11%, 20대 34%, 30대 26%, 40대 21%, 50대 9%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구미 맛집 트렌드 지수는 1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지수 1위 천안문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천안문 중국집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벌교꼬막정식은 벌교 꼬막정식, 3위 바로그집은 바로그집 본점, 바로그집 구미 등으로 나타났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