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한국화가 트렌드지수에서 장욱진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2주차의 한국화가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장욱진은 트렌드지수 463점으로 전주보다 65점 상승했다.
2위 김환기는 트렌드지수 427점으로 전주보다 56점 하락했다.
3위 나혜석은 트렌드지수 387점으로 전주보다 117점 하락했다.
4위 이중섭은 트렌드지수 296점으로 전주보다 6점 하락했다.
5위 이우환은 트렌드지수 292점으로 전주보다 27점 상승했다.
6위 백남준은 트렌드지수 249점으로 전주보다 166점 하락했다.
7위 천경자는 트렌드지수 242점으로 전주보다 112점 상승했다.
8위 김흥수는 트렌드지수 230점으로 전주보다 47점 하락했다.
9위 박서보는 트렌드지수 192점으로 전주보다 3점 상승했다.
10위 김창열은 트렌드지수 158점으로 전주보다 201점 하락했다.
11위 이종구, 12위 박수근, 13위 이인성, 14위 이대원, 15위 이왈종, 16위 조덕현, 17위 이응노, 18위 김은호, 19위 김종학, 20위는 강형구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장욱진은 남성 22%, 여성 78%, 2위 김환기는 남성 30%, 여성 70%, 3위 나혜석은 남성 33%, 여성 6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장욱진이 10대 3%, 20대 11%, 30대 21%, 40대 30%, 50대 35%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장욱진 회고전, 장욱진 그림, 장욱진 가족, 김환기 미술관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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